조만간 유럽에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전쟁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.
북운하는 드니프로 강 남쪽에 위치한 노바카호바카에서 시작되는데 크름반도 상수원의 85%를 공급한다.전차와 장갑차는 도로 이외 지역으로 다닐 수가 없다.
휴대용 대공미사일 2560발 등이다.우선 러시아의 공중공습을 막기 위해 대공 방어력을 집중적으로 보강하고 있다.이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를 되받아쳐 돈바스는 물론 크름반도 등 빼앗긴 국토를 회복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.
남부·동부 러군 병참기지 차단 #나토.이를 위해 러시아는 병력 20만명을 새로 모집했다.
나머지 20만명은 30일 만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.
▶1단계는 EU가 유럽평화기구(EPF)를 설립해 마련한 기금 56억 유로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하는 것이다.지금 한국은 경제 규모로는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다.
자연히 이번에 우리를 밀어주면 다음번엔 그쪽 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는 식의 작전에 쓸 실탄이 부족했다는 것이다.당선되는 경우도 많아졌다.
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 토론을 주관해 이에 대한 안보리 의장 성명까지 끌어냈다.안보리는 거부권을 쥔 미국·영국·프랑스·러시아·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과 그렇지 않은 비상임이사국 10개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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